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광복70주년과 흥사단 창립 102주년 특별기획전에 양영두 소충사선문화제전위원장이 준비위원장을 맡았다.
흥사단 민족통일본부 공동대표를 맡고있는 양위원장은 이번 특별기획을 통해 동북아 평화통일 탐방대 준비위원장 자격으로 독립유공자 후손과 대학생 대표 등 70명을 인솔, 오는 8월에 중국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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