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 창립 20주년 평화문화제 열어
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흥민통)는 11일 강원 인제군 비무장지대(DMZ) 생명평화동산에서 ‘제20회 동북아 평화 문화제’를 개최했다. 흥민통 창립 20주년 기념으로 한국 중국 일본의 청년들이 참가한 이번 문화제는 12일까지 열린다.
문화제에서는 ‘DMZ에서 펼치는 평화 한마당’이라는 주제 아래 마음 나누기, 주제 발표, 모둠토론, ‘평화의 종’ 만들기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동북아 청년에게 요구되는 시대적 사명’이라는 주제 발표에서 박아람 흥민통 청년위원장은 “동북아 상생은 이 지역 청년들이 스스로 공부하고 타인을 가르치며 서로 교류한다면 이뤄질 수 있는 시대적 사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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