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노래운동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인 ‘제1회 전국민주시민합창축전’(총감독 임정현)이 21일 오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전국민주화운동기념·계승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축전은 6월항쟁 30돌 기념으로 ‘촛불을 넘어 광장을 넘어’를 주제로 전국 각 지역 8개 단체 350여명이 공연을 펼쳤다.
인천시민합창단의 첫 무대를 시작으로 광주 흥사단 기러기합창단, 청주 뚜꺼비앙상블합창단, 서울 평화의나무합창단, 청주 만수초교 청솔합창단(어린이), 부산 박종철합창단(남성), 안산 416합창단, 서울 이소선합창단의 순으로 화음의 경연을 펼쳤다.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