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가 강물처럼 넘치는 세상을”
딱 98년 전 오늘인 1919년 4월 13일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됐다.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중국 상하이에 임시정부를 세웠지만 일본의 탄압은 계속됐다. 이에 임시정부는 상하이, 항저우, 난징, 광저우, 충칭 등 중국 곳곳으로 옮겨 다녀야 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거쳐 간 청사들 중 하나가 지난달 광저우에서 새롭게 발견됐다. 이미 파괴되었다고 알려진 이 청사가 발견되면서 먼 타국에서 독립을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운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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