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강점기 때 미주 대표 독립운동단체인 '국민회' 발족에 힘을 보태는 등 독립운동에 평생을 바친 고(故) 김성권 선생의 유해가 56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다.
흥사단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로즈데일 묘지에 안장된 김성권 선생과 부인 강혜원 선생의 유해가 16일 고국으로 봉환돼 대전 현충원에 안치될 예정이라고 6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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