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이사장 이윤배)은 지난 17일 제76회 순국선열의 날에 국가보훈처로부터 9명의 단우가 독립유공자로 추서됐다고 밝혔다. 흥사단에 따르면 정원도·임초·이암 단우는 애족장, 김연실·라재원·김동순 단우는 건국포장, 신달윤·하희옥·강익두 단우는 대통령표창이 각각 추서됐다. 이들은 1910년대부터 광복이 될 때까지 미주지역에서 대한인국민회 구성원으로 활동하면서 모금운동을 통해 여러 차례 독립운동자금을 지원한 것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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