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독립만세"..104주년 3.1절 맞아 서울 곳곳서 기념행사 (종합)
- 서대문형무소역사관, 탑골공원, 보신각, 서울시청앞에서 다양한 집회 열려
- 흥사단, 탑골공원에서 기자회견 열고 일본에 '침략 역사 반성' 촉구
- 민주화 원로들 참여한 '비상시국회의', 7가지 주권 과제 발표
- 종로구 보신각에서 4년만에 3·1절 타종행사 열려
[한국NGO신문 2023-03-01, 이영일 기자]
104주년 3·1절을 맞아 서울 곳곳에서 다양한 시민단체들의 집회가 줄을 이었다.
1일 오전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는 독립 만세 운동이 재현됐다.
항일 여성독립운동기념사업회 회원들과 참가 시민들은 대형 태극기와 안창호, 김구, 유관순 등 독립운동가들이 새겨진 깃발을 들고 역사관부터 3·1독립운동기념탑까지 약 200m를 행진했다.
서울 중구 세종대로 일대에서는 오전부터 자유통일당 등 보수단체들이 3.1절 기념 집회를 열었다.
탑골공원에서는 흥사단이 오전 11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정부는 역사적 성찰과 반성은 고사하고, 지속해서 역사를 왜곡하고 범죄행위를 미화·찬양해 왔다. 일본은 침략역사를 반성하고 평화로운 한일관계를 위해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흥사단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올해는 정전협정을 맺은지 70주년이 되는 해다. 70년 이상 계속되고 있는 남북분단과 이념의 대립은 평화를 위협하고 분열을 낳고 있다. 70년이나 지속된 불안전한 평화를 이제는 지속 가능한 항구적 평화로 바꿔야 한다. 이를 위해서 먼저 전쟁의 종결을 선언하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중략)
* 기사 더 보기(링크) : http://www.ngo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39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