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 선생은 평생 동안 이상촌 건설 운동을 추구했다. 해외독립운동 기지로서의 자리 매김과 국외 한인동포의 생활근거지 확보, 낙후한 농촌마을의 모범촌 건설 구상 등의 면면을 통해 독립운동가로서의 측면 뿐 아니라 현대적 의미의 도시주택의 계획가적인 면모도 볼 수 있다.”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도산 안창호 선생(1878~1938)의 이상촌 건설 운동에 대한 실체를 알아보고 의미를 짚어보기 위한 세미나가 열릴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국민족운동사의 선각자 중 한 사람인 안창호 선생이 평생에 걸쳐 추진한 이상촌 건설 계획과 구체적인 실천 활동이 이번 세미나를 통해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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