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02주년을 맞는 민족 단체 흥사단 인천지부에서는 ‘독도사랑운동’을 오는 6월 개최한다고 밝혔다.
흥사단은 1913년 도산 안창호 선생이 설립한 단체로 일제 강점기 당시 민족의 독립을 위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시작됐다.
시대를 거치며 사회의 불균형 해소와 민족의 발전 등 한국 사회의 각종 문제를 제기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시민단체로 성장해 온 흥사단은 도산 선생의 뜻을 이어받아 현재까지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중점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운동은 통일운동과 교육운동, 그리고 투명사회 운동으로 요약할 수 있다. 통일 된 선진 한국의 민주 시민으로서 국민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해 내고 나아가 부정과 부패에 대항할 수 있는 자주적인 시민을 육성하고자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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