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이사장 반재철)은 지난 26∼27일 경기도 여주시 여주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한 제100차 흥사단대회에서 대통령 단체표창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일본 강점기 독립운동과 해방 후 민주화 운동, 시민교육, 청소년 육성 등의 활동을 통해 국가 및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흥사단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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