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애족·애민' 지도자의 표상
[교수신문 2022-12-15 안성호 기자]
최근 『민족독립혁명가 도산 안창호 평전』(2021)을 저술하신 신용하 선생은 필자에게 “도산 없는 항일독립투쟁을 상상할 수 없다. 도산의 항일독립투쟁은 해방 후 대한민국 수립과 민주화운동의 초석이 됐다. 선진국 반열에 오른 대한민국은 도산에게 크게 빚지고 있다”라고 말씀하셨다.
도산의 항일투쟁 목적은 독립만이 아니었다. 도산이 18세에 독립협회에 가입한 후 목숨 걸고 추구한 필생의 비전은 민주공화국의 실현이었다. 도산은 공적 삶의 표준을 민주공화국에서 찾았다. 민중에 대한 한없는 사랑과 깊은 신뢰는 도산의 공적 삶과 활동의 특징이었다. 도산의 나라 사랑은 곧 민주공화국 사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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