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재철 이사장 "애기애타(愛己愛他) 운동 펼치겠다"
"도산 선생의 철학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바로 '힘'입니다. 나라의 품격을 개선해 힘있는 1등 국가를 만드는 것이 도산의 꿈이자 흥사단의 향후 100년 목표입니다."
1913년 도산 안창호 선생이 독립과 번영을 목표로 창립한 민족운동단체 흥사단이 다음 달 13일로 설립 100주년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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