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운동단체 흥사단(이사장 반재철)이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지난 26일 1박 이틀 동안 여주 시 점동면 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단우와 회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0차 흥사단대회를 개최했다.
‘민족을 위한 100년, 세계를 향한 100년!’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흥사단은 일제시대 독립운동과 해방 후 시민운동을 통해 국가 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단체 표창을 받았다.
이번 전국대회는 지난 100년간의 흥사단 활동을 평가하고 앞으로의 활동 비전을 담은 대회선언문도 함께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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