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오페라 '선구자 도산 안창호']
민족의 지도자 도산 안창호 선생의 생애가 오페라 무대에 오릅니다.
상해로 망명해 임시 정부를 수립하고, 국내로 돌아와 독립운동을 벌이다 일제에 붙잡혀 갖은 고초를 겪었던 선생의 생애가 3막의 창작 오페라로 펼쳐집니다.
장수동 씨가 연출하고, 여자경 씨가 지휘하는 프라임 필하모닉이 연주하며, 테너 이동명, 김주완, 김종혁, 소프라노 김지현, 이종은 등이 출연합니다.
1913년 도산 안창호 선생이 독립과 번영을 목표로 창립한 민족운동단체 흥사단의 설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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