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람 기자 = 도산 안창호 선생이 1913년 독립과 번영을 목표로 창립한 민족운동단체 흥사단의 창립 100주년 기념식이 11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정홍원 국무총리,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 민주당 김한길 대표를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온 회원 2천500여 명이 참석했다.
박근혜 대통령과 강창희 국회의장, 이명박 전 대통령 등 정계 인사들은 편지와 영상으로 흥사단 창립 100주년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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