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운동단체 흥사단의 창립 100주년 기념식이 11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정홍원 국무총리 등 관계와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김한길 민주당 대표 등 정계 인사들을 비롯, 전국 각지에서 온 회원 250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