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 안창호 선생(1878~1938)이 설립한 민족운동단체인 흥사단(이사장 반재철)이 창립 100주년을 맞았다. 흥사단은 16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창호 선생을 기리는 창작 오페라를 무대에 올리고, 어록비를 세우는 등의 100주년 기념사업 계획을 밝혔다.
흥사단은 오는 5월 1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에서 창립 100주년 기념식을 거행한다.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안창호 선생의 생애를 그린 오페라 '선구자, 도산 안창호'를 공연한다. 7월 22일부터 나라사랑 국토순례 행사도 벌일 예정이다....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