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생소한 오페라를 택했냐고요? 뮤지컬이 오페라보다 더 인기 있다는 것은 압니다. 그러나 오페라를 통해 단곡 아리아를 소개하는 것이 더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재철 흥사단 이사장)
1913년 도산 안창호가 설립한 흥사단이 올해로 창립 100주년을 맞았다. 독립운동단체로 시작한 흥사단은 민족부흥운동, 아카데미운동 시기를 거쳐 1980년대부터는 시민사회단체로 활동 중이다. 흥사단은 창립 100주년을 맞아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는 가운데 오는 5월부터 세종문화회관에서 오페라 <선구자, 도산 안창호>를 무대에 올린다.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