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돌 흥사단’ 반재철 이사장
“흥사단이 세워진 지 100년이 지났지만 오히려 지금 우리 사회가 흥사단의 설립 당시 ‘도산(島山) 정신’을 더 간절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오는 5월 13일로 설립 100주년을 맞는 흥사단의 반재철(64) 이사장은 22일 문화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1913년 흥사단이 처음 태동했을 때 아마도 100년 후에는 흥사단 운동이 필요 없는 사회가 만들어져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을 텐데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며 “마침 흥사단 설립 100주년이 되는 지금 도산 정신이 간절히 요구되는 것을 보면 (흥사단이) 더 본격적으로 활동하라는 뜻인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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