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품격을 개선해 힘 있는 1등 국가를 만드는 것이 도산의 꿈이자 흥사단의 100년 목표입니다."
흥사단을 이끌고 있는 반재철 이사장(64)은 22일 설립 100주년을 맞아 `애기애타(愛己愛他)` 사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흥사단은 다음달 13일 설립 100주년을 맞는다. `애기애타`는 나를 사랑하고 타인을 사랑하자는 의미로 도산 안창호 선생이 즐겨 쓰던 용어다.
반 이사장은 "우리가 진행하는 모든 운동의 원동력은 교육"이라며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