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민족운동단체인 흥사단(이시장 반재철)이 25일 오후 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흥사단운동 100년의 민족사적 의의와 나아갈 방향'이란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흥사단은 1913년 도산 안창호 선생이 독립과 번영을 목표로 창립한 민족운동단체로 다음달 13일로 설립 100주년을 맞는다.
이날 반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흥사단은 100년간 격변의 시기에도 좌표를 잃지 않고 꾸준한 길을 걸었다고 자평한다"며 "도산 안창호 선생이 꿈꿨던 전 인류의 완전한 행복을 위해 더욱 분발하겠다"고 밝혔다.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