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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오동춘(흥사단 애국가규명위원장) : "도산 안창호선생에게 직접 들은바로는 애국가를 지은 사람은 나다."
흥사단은 친일파가 작사한 노래를 임시정부와 독립군이 계속 불렀을리 없으며,독립운동가 등의 증언과 언론 보도, 주요인사 저서 등이 이를 뒷받침한다고 주장합니다.
<인터뷰> 안용환(명지대 국제한국학연구소 연구교수) : "(도산웅변전집에는) 도산의 동해물과 백두산이 애국가가 가장 잘 된 작품이다. 원래 이 노래는 도산의 작이려니와..."
다시 불거진 애국가 작사가 논란으로 정부 차원의 작사가 규명 노력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승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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