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1년에만 러→獨→英→美 돌며 독립운동 [ⓒ동아일보 2012-06-14 03:00:00]
독립운동가 도산 안창호 선생(1878∼1938)은 미국 중국 러시아 멕시코 필리핀 등 세계 곳곳을 누비며 재외동포들을 결집하고 독립운동을 펼쳤다. 당시 도산이 소지했던 여행권(여권)을 통해 그의 구체적인 독립운동 여정이 처음으로 밝혀졌다. 30년 넘게 여행권에 기록된 것만 따져도 지구 한 바퀴(약 4만 km)를 거뜬히 돌고도 남는다. ... ... 기사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