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민주주의' 잇단 학술행사 [ⓒ경향신문 [문화] 2011.11.15 20:13]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는 16일 서울 대학로 흥사단 강당에서 ‘추첨민주주의, 선거민주주의를 넘어설 대안’이라는 제목으로 추첨민주주의를 다루는 집담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는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소 이지문 연구원과 민주노동당 새세상연구소 손우정 연구원이 추첨민주주의의 가능성을 짚어보고 김종철 녹색평론 발행인, 하승수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소장 등이 패널로 참여해 토론을 한다.”
추첨민주주의 연구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은 이지문 연구원은 현재 민주주의의 위기를 투표율 하락으로 인한 참여의 위기, 국회의원 대부분이 서울대와 법조인 출신의 50대 남성이라는 대표성의 위기, 중요 의제들을 유권자의 의사에 반해 처리하는 책임의 위기 등 3가지 측면으로 설명한다. ...기사전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