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창호 ‘세계 민권 명예의 전당’에 [ⓒ중앙일보 [사회] 2011.11.15 20:13]
““평화 사랑한 한국의 루터 킹” 아시아인 첫 영예
미 애틀랜타서 헌액식, 외손자 등 1000여 명 참석
도산 안창호 선생이 아시아인으로는 처음으로 ‘세계 민권 명예의 전당(International Civil Right Walk of Fame)’에 올랐다.
‘민권 명예의 전당’을 운영하는 트럼펫어워즈 재단은 6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 소재 마틴 루터 킹 목사 유적지에서 2012년도 전당 헌액식을 열었다. 올해 헌액자는 도산을 비롯해 시어도어 헤스버그 노틀담대 총장 등 9명이다. ...기사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