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리더 양성에 힘 쏟자” - 이윤배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 대표
[ⓒ국민일보 코리아데일리, 2010.07.09]
*6일 본사를 방문한 이윤배 미래사회 리더스쿨 운영위원장이 ‘글로벌 지도자 양성에 힘을 기울이자’고 강조하고 있다.... 기사전문보기
“세계가 급변하고 있지만 세상과 사회 변화를 이끄는 것은 사람입니다. 한국은 물론이고 미국에 있는 한인도 우리 자녀를 세상과 사회 변화를 이끌어 가는 지도자로 키우는데 남다른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도 혼(魂)과 변혁, 글로벌 마인드를 함께 갖춘 인재로요.”
순천향대에서 후학을 지도하느라 바쁜 가운데서도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 상임대표, 미래사회 리더 스쿨 운영위원장 등 사회 봉사활동에 남다를 열정을 쏟는 이윤배 교수가 최근 사람을 만날 때마다 입버릇처럼 강조하는 대목이다.
하지만 이는 말로만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다. 실제 그는 최근 몇 년 동안 한인 차세대 지도자 양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 상임대표를 맡아 투명한 사회를 만드는 일에 앞장서면서도 한인 차세대 지도자 양성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그런 생각을 실현하고자 흥사단 미래사회 리더 스쿨 운영위원장을 맡아 지도자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이윤배 교수는 한국에서는 공공기관은 물론이고 기업에서도 글로벌 리더 양성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이곳 미주 한인사회도 한국과는 다른 관점에서 차세대 리더 양성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부모와 형제가 필라에 살고 있어 해마다 한 두 차례 필라를 찾는다는 이 교수는 이번 방문 기간 동안 미래사회 리더학교 커리큘럼의 하나로 미국 견학 프로그램을 포함시키는 방안을 필라, 뉴욕, 워싱턴 흥사단 관계자와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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