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학순, 흥민통 포럼서 "'정치적 리더십' 아직 확보 안돼"
북한의 로켓 발사 제재와 관련하여 유엔 안보리에서 의장성명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미국의 결정이 '정치적 리더십'이 완전하게 확립되지 않은 오바마 정부의 실수였다는 대북 전문가의 분석이 나왔다.
백학순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은 22일 오전 7시 30분, 서울 명동 세종호텔에서 열린 흥사단 통일포럼에서 "오바마 정부는 이번에 북한의 비핵화를 정책목표로 공언하면서도 북한 로켓발사관련 제재와 관련하여 유엔 안보리에서 '비핵화'가 아닌 '비확산'을 위한 정책수단을 사용했다"며 '정치적 리더십'의 부재를 가장 큰 원인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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