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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5차 흥사단 전국대회가 11일부터 12일까지 경남 거창군 월성 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다.
‘참여와 봉사로 성숙한 시민사회’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박인주 흥사단 이사장, 권정호 경상남도 교육감, 양동인 거창군수를 비롯, 전국에서 모인 지역 단우 및 회원 500여명이 참석한다.
대회 첫 날 오전 10시부터 군민 자전거대행진(5km 구간)을 시작으로 대회사, 축사, 선언문 낭독에 이어 대회표창, 투명상 시상이 있고 2부 행사로 흥사단 활동과 프로그램 경진대회, 어울림한마당이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거창사과와 표고버섯 등 향토특산물 채취와 덕유산 산행 등 지역 체험활동과 프로그램 경진대회 시상이 있고 만세삼창으로 흥사단대회를 마치게 된다.
흥사단 측은 "이번 대회가 흥사단 95년 활동을 돌이켜 보고 창단 100주년 준비를 점검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오식기자 ko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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