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해방 77주년... 일본, 역사 직시하고 성찰해야"
-13일 기자회견, "일본 평화헌법 개정 말 안 돼"
[오마이뉴스 시민기자(이영일)]
해방 77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도산 안창호 선생이 일제하에 설립한 민족운동단체인 흥사단이 지난 13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흥사단은 이날 "해방된지 70여 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식민지 문제와 일본의 역사 왜곡으로 고통을 받는다"라며 "일본이 방사성 오염수 방류계획을 추진하고 독도를 일본 땅으로 표시하는 등 이기적이고 독단적인 행동을 지속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일본이 자국 시민과 한국을 포함한 주변 국가에 지속적인 고통과 피해를 주고 있다"면서 "일본 정부가 인류 보편적 가치에 따라 역사를 직시하고 성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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