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의소리 2019-08-03] 이승훈 기자
신주쿠에서 ‘한국시민과 연대, NO아베’ 시위 준비하는 일본시민들
흥사단 관계자 “한국·일본 양심세력 함께 힘 모아 동북아 평화질서 함께 세울 것”
오는 4일 일요일 일본 도쿄 도 신주쿠 구에서 한국시민들과 연대하는 ‘NO아베’ 시위가 열린다.
3일 흥사단 관계자에 따르면, 일본 시민사회가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판결에 대한 경제보복을 취하고 있는 아베 정권을 비판하고 한국 시민들과 함께하겠다는 항의시위를 4일 오후 4시부터 5시30분까지 일본 도쿄 도 신주쿠 구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흥사단 관계자가 전한 일본 시민사회의 ‘NO아베’ 시위 포스터엔 ‘일본 시민은 한국 시민과 연대한다’, ‘한국에 대한 경제보복은 인기몰이를 위한 우매한 정책이다’,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판결에 개입하지 마라’, ‘노 재팬이 아니라 노 아베로’ 등의 구호가 적혔다.
문성근 흥사단 사무총장 직무대행은 “오늘 아침, 일본 시민사회에서 내일 아베규탄 집회를 한다고 알려왔다”며 “한국시민과 함께 연대하겠다는 메시지였다. 한국과 일본의 양심세력들이 함께 힘을 모아서 망가지는 동북아 평화질서를 함께 세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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