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2019-11-09] 옥철 기자
美캘리포니아가 도산 기억한다…2회 '안창호의 날' 기념식
"한인 2·3세 적극 참여 기대…도산 정신 알려나갈 것"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외국인의 탄생일로는 최초로 제정된 기념일인 '도산 안창호의 날'(Dosan Ahn Chang Ho Day)이 9일(이하 현지시간) 두 번째 해를 맞아 로스앤젤레스(LA)에서 기념식이 열린다.
LA흥사단,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미주 도산 안창호 기념사업회는 9일 오전 11시 LA 시내 한인타운 가든스위트호텔에서 도산 안창호의 날 기념식을 열고 관련 기념행사와 토크콘서트, 공연 등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LA흥사단은 "민족의 영원한 스승인 도산 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후세에 얼을 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된 기념일"이라며 "한인 2세, 3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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