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019-10-31] 임동근 기자
뮤지컬 '도산 안창호'에 해군·독립유공자 가족 초청
11월 16∼17일 나루아트센터 대극장
(서울=연합뉴스) 임동근 기자 = 뮤지컬 '도산 안창호'가 다음 달 16∼17일 광진구 자양동 나루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흥사단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도산의 정신과 업적, 나라의 중요성과 독립운동가의 헌신을 알리기 위해 제작한 작품으로, 지난 9월 25일 광주광역시 빛고을시민문화관 공연 이후 두 번째다.
흥사단은 이번 공연에 지난해 진수한 도산안창호함 승선 해군과 독립유공자 가족을 초청한다.
서울 공연 이후 구리, 부산, 대구 등 순회공연도 기획 중이다.
류종열 흥사단 이사장은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분열과 갈등의 해법, 우리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뮤지컬 도산 안창호'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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