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미주위원부, 뉴저지지부, 동남부지부, 오렌지카운티지부와 한국학연구소가 주최하고, 필라델피아지부가 주관한 ‘한인 평화 포럼’이 2022년 12월 17일 미국 아카디아 대학교(Arcadia University)에서 ‘글로벌 및 지역 경계를 넘어선 트라우마와 극복(Trauma and recovery across global and local boundaries)’을 주제로 개최되었다. 한반도에서의 분쟁과 갈등 요소, 한인사회의 건강 관련 주제를 살펴보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한인 평화 포럼’을 소개합니다.
- 편집자
○ ‘한인 평화 포럼’ 취지문
한반도에서 계속되고 있는 전쟁 위험성은 트라우마로서 전 세계적으로나 지역적으로 한인동포들에게 신체적 그리고 정신적 건강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끊임없는 전쟁과 핵위협은 치유와 회복을 가로막는 장애물로서 한인 개인과 가족에게 심각한 트라우마 증상으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한반도에서의 긴장고조와 그 원인 그리고 코로나 팬데밐에 따른 그 영향력이 한인 개인과 가족들에게 트라우마로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해 보고자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한인 지역사회와 의료기관 및 지역사회 발전을 추구하는 단체들과 연계하여 트라우마에 따른 무기력증세로 침묵에 머무르지 않고 치유와 참살이의 방법을 찾고자 하는데 그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평화란 무엇인가요? 한인 평화 포럼을 제공하고자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어떻게 하면 한인 평화 포럼을 통해 건강한 이웃, 건강한 나라와 평화로운 세상을 이룰 수 있을까요? 한인 평화 포럼은 지역사회의 건강을 증진시키고자하는 다양한 분야의 관점과 접근 방식을 청년그룹, 전문가 및 기타 전문인들을 한 자리에 같이합니다. 지역사회 의료, 보건 그리고 교육 분야의 전문인들과 네트워킹을 만들고 본 포럼에서 다루는 중요한 주제에 대한 대화를 계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본 프로그램은 한반도에서의 분쟁과 갈등요소, 한인사회의 건강 관련 주제, 그리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누는 것으로 시작 할 것입니다. 한인 평화 포럼은 세계 평화와 이해를 향한 간단한 첫걸음이지만 궁극적으로는 세상을 바꿀 수 있을 것입니다.
○ 개회사 : 김재관(흥사단 필라델피아 지부장)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여러 귀빈께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을 유치해주신 아카디아 대학교 Warren Haf-far 교수님과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흥사단은 109년전 샌프란시스코에서 창립하여 그 본부를 LA에 두었습니다. 현재 흥사단 본부는 서울에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10만여명의 단우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필라델피아 흥사단은 1980년에 창립되어 어느새 42주년을 맞이했습니다. 흥사단의 목적은 끊임없는 자기수양을 통해 우리가 속한 단체와 기관 또는 지역사회, 더 나아가 나라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올바른 인격을 갖추는데 있습니다.
흥사단 창립 109주년과 필라델피아 흥사단 지부 창립 42주년을 맞이하여 오늘 아카디아 대학에서 ‘한인 평화 포럼’을 통해 훌륭하신 강사님들을 모시고 말씀을 듣고 참가자들은 서로 의견을 나눌 것입니다. 도산 안창호 선생님이 말씀하신 건전한 인격을 갖춘 지도자가 되어 개인적으로는 건강한 삶, 행복한 가정, 안정된 사회와 평화로운 세상을 구현하는데 작은 쓰임새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이 자리를 빛내주신 여러분과 이 모임을 기획하고 진행하는데 희생을 해주신 차기 필라델피아 지부장이신 백승원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사진으로 보는 한인 평화 포럼

* 첨부파일 : 한인평화포럼 자료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