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많은 시민이 도산을 만나기를 희망합니다.
김재실 도산기념사업회 회장
도산 선생을 사랑하시는 흥사단 동지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올해는 호랑이해로 호랑이가 상징하는 용맹과 상서로움이 깃드는 새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 흥사단의 4대 정신 중 하나인 용감의 정신이 발현되고, 우리의 생활 속에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 한 해가 되리라 희망합니다.
도산 선생님도 호랑이띠(1878년)셨다는 것을 기억하고, 우리 모두 도산 선생의 삶을 닮기 위하여 노력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특히, 코로나19 여파로 대면 활동이 거의 어려운 현실에서 우리의 운동을 비대면으로 하게 되어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운동 방향을 문서와 SNS 활용 등 온라인 병행으로 전환함으로써, 오히려 도산 정신을 널리 전파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올해에 바라는 것은, 이미 5년 전에 시작한 ‘도산의 희망편지’가 현재 2만여 명에게 발송되고 있는데, 2022년에는 더 많은 단우와 시민에게 확대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도산기념사업회에서 개최하는 ‘도산안창호포럼’을 때에 따라 유튜브 등 비대면을 활용하여, 지난해까지 26회 진행하였습니다. 올해에도 이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도산 선생을 더욱 널리 알리고자 하오니, 단우 여러분의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아무쪼록 코로나 와중 속에서도 더욱 건강하시고 가정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정직과 화합의 마음을 준비하며
황유철 도산아카데미 사무처장
안녕하세요. 도산아카데미 황유철 사무처장입니다.
도산아카데미는 지난 한 해, 새로 취임하신 구자관 이사장님과 김철균 원장님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많은 변화를 일구어내었습니다.
도산 안창호 선생의 정직과 화합의 정신을 우리 사회에 전파하고자 하는 사업을 전개하였으며, 올해는 이러한 정신을 사회 지도층에게 전파하기 위한 리더십 과정을 신설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도산아카데미의 발걸음에 단우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올 한해도 단우 여러분의 댁내에 건강과 평안함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흥사단의 역사를 간직하겠습니다.
이준학 LA지부장
안녕하세요. 흥사단 창단 108주년을 함께한 LA 지부의 이준학 지부장입니다.
신년 하례식을 통해 한국과 중국에 계신 단우님들을 영상으로나마 뵙고 인사드리게 되어 기쁩니다. 덕담에 앞서 반가운 소식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흥사단 통상단우 번호가 316번이고 연세가 102세인, 이하전 선생께서 캘리포니아에 살아계신다는 소식입니다. 이하전 선생은 미국독립유공자 126명 중 유일하게 생존해 계시고 평생을 대학교수로 재직하며 한국어를 가르치셨습니다. 지난 12월 LA 지부 송년회 때, 단우들과 이하전 선생께 신년 카드를 쓰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습니다. 올해 기회가 되면 단우들과 찾아뵐 예정입니다.
지난해부터, LA 흥사단은 카탈리나에 위치한 흥사단 단소를, LA시 사적지로 등록하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총 4차 공청회 중 지난 7월과 11월에 있었던 2차례의 공청회를 통과하였습니다.
모든 공청회를 마친 후 사적지로 지정받게 되면, 현 건물주로부터 단소를 사야 합니다.
그때, 단우 동지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빙그레 웃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자랑스러운 항일의 역사를 알리겠습니다.
배제진 상해지부장
2022년 새해, 흥사단 단우 여러분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지금 한국도 마찬가지겠지만, 작년 한 해는 상해 교민의 삶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삶의 기반을 잃고, 기약 없이 귀국하는 이들의 소식이 곳곳에 들리면서 남아있는 사람들의 일상도 더욱 각박해지는 한해였습니다.
하지만, 그런 와중에도 우리 상해지부는 흥사단 원동위원부 탐방, 강소성 남통의 김택영 선생 기념관 방문, 독립유공자후손들과 함께 진행한 도산 탄신 143주년 기념일 등 모든 일정을 교민들과 하였습니다.
특히, 김복형, 류기석 단우님의 후손 두 분과, 독립유공자 후손 한 분을 상해지부 명예단우로 모신 일은, 상해지부 역사상 정말 축하하고 큰 의미가 있는 일이었습니다.
2022년 임인년, 저희 상해지부는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였습니다. 이곳 상해, 화동지역 한국 학생들에게 올바른 항일의 역사를 알리기 위한 “역사 알리미” 프로젝트가 바로 그것입니다. 이를 위해 구체적인 실천방안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역사탐방기획팀, 강연팀, 대외 홍보팀으로 조직을 세분화하여 단우 각각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게 할 것입니다. 위기에 처할 때마다, 강해지는 한국입니다. 여기의 우리 또한 100여 년 전, 선배님들께서 걸어가신 고난의 길을 지도 삼아, 그 길을 따를 것입니다.
문득 3년 전, 부산에서 개최한 흥사단대회가 떠오릅니다. 그때 저희를 맞이해 주신 열렬한 환영과 윤회악수에서 맞잡은 손의 뜨거운 체온을 기억합니다.
단우 여러분 부디 건강하시고, 그때의 모습으로 다시 만날 날을 고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니엔콰이러!!
밀양지부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2022년
최미례 밀양지부장
안녕하십니까? 밀양시지부장 최미례입니다.
먼저 박만규 이사장님과 흥사단 단우님들께 새해 인사드립니다.
도산 안창호 선생님의 애국심과 정신을 109년 동안 지켜오신 흥사단 단우님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뭉클해지며 자부심과 긍지를 가집니다.
올해부터 맡은 지부장이란 책임감으로 걱정도 많이 되지만, 전 지부장님이신 조점동 고문님이 계시고, 여러 단우님들이 함께 하시니 큰 걱정은 없습니다. 밀양시지부에서도 도산 선생님의 정신과 애국심을 본받아 열심히 사회에 봉사하겠습니다.
끝으로 박만규 이사장님과 흥사단 단우님들께서 바라시는 모든 일이 성취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흥사단대회에서 직접 만나기를 희망합니다.
김대수 창원지부장
반갑습니다. 창원지부장 김대수 인사드립니다.
임인년 새해 인사를 전국의 단우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단우님들의 가정에 웃음꽃이 활짝 피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올해부터 지부장을 맡게 되어 걱정이 앞서지만, 여러 단우님들을 믿고 봉사하겠습니다. 많은 지도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109년의 전통을 가진 우리 흥사단 단우로 살아가는 것에 대하여,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단 본부와 각 지부가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올해는 코로나도 극복하고, 대면으로 109차 흥사단대회를 치르기를 소망해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호랑이의 기운을 나누며
윤나리 공의원
안녕하세요, 흥사단 공의원 윤나리입니다.
신년인사가 아닌 새해 포부를 함께 공유하자니 더욱 긴장되고 어렵네요.
저는 작년 7월, 약 6년을 다닌 회사에서 퇴사한 이후, 현재까지 백수 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백수 기간이 길어지다 보니, 이제 조금씩 걱정이 되기 시작하네요.
그래서 올해는 취업을 포함하여 다양하게 살펴보며 의미 있는 일을 하는 한 해를 보내고 싶습니다.
2022년, 임인년은 흑호랑이의 해라고 하네요. 흥사단 단우님들 모두, 호랑이 기운을 받아 건강하고 힘찬 한 해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활동가분들이 더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이혜원 감사
코로나로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자연스레 늘었습니다. 특히, 딸아이와 ‘스트릿댄스 우먼 파이터’라는 TV 프로그램을 보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였는데, 이 프로그램은 그동안 조명받지 못한 댄서들이 주인공이라 신선했고, 댄스배틀에서 열정적인 퍼포먼스가 매력적이라 본방 사수했습니다.
이들의 인기는 후속 프로그램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로 연결되었고, 어린 소녀 댄서들에게 조언과 응원을 아끼지 않는 선배 댄서로, 또 다른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임인년 새해에는 그동안 우리 사회에서 조명받지 못하고 묵묵히 자기 일을 하는 사회활동가들이 빛나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도산의 정신을 가슴에 품고,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주시는 사무처 활동가와 단우 활동가님들!
검은 호랑이 기운으로 활발한 활동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타인에 대한 사랑을 자신에게 다짐합시다.
반재철 고문
단우 동지 여러분 반갑습니다. 반재철 고문입니다.
임인년 새해엔 우리 흥사단과 동지 여러분들이 모두 무조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하며, 우리 함께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자고 간청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지나간 불편했던 일은 모두 내려놓고 비웁시다. 그 비운 자리에 사랑과 존중, 배려와 이해, 신용과 신뢰, 용서와 포용, 화합과 협력, 겸손과 신중함으로 채우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청합니다.
동지들 간에 불신하고 폄훼하는 일이 없고, 항상 나는 상대보다 단우 생활을 얼마나 더 잘하고 있는지, 성찰하는 자세로 상호 간에 거울이 되어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그 결과가 몸과 마음은 훈훈하고, 얼굴은 빙그레 웃는 밝은 모습으로 나타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동지 여러분, 우리 서로 간에 애정이 어린 명령을 내려봅시다.
"새해엔 무조건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라고.
감사합니다.
흥사단 단우의 사명을 기억하는 2020년을 기약합니다.
구치모 고문
전국에 계신 단우 동지 여러분 그리고 해외에 계신 단우 동지 여러분 반갑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올해 임인년을 맞이하여 여러분은 물론이고 가족이 모두 건강하고 평안하시기를 기원하며,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새해 벽두에 여러분은 흥사단 입단 시에 약속한 맹세를 새롭게 다짐하였습니까? ‘민족 전도 번영의 기초 수립’에 일조를 하겠다는 맹약을 우리 자신은 모두 기억하고 있습니다.
21세기에 들어서서 우리는 민족통일운동, 투명사회운동 그리고 청소년교육운동에 매진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흥사단 단우는 3대 시민운동의 한 분야에 몸담아 나라와 민족의 번영에 헌신해야 한다는 다짐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흥사단 정신으로 준비를 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나 자신을 ‘건전한 인격’으로 만드는 일과 우리 단우들 간에 ‘신성단결’을 하는 일입니다. 오늘 여러분은 건전한 인격이 되기 위한 수련을 하고 있습니까? 신성단결의 훈련을 하고 있습니까? 이렇게 수련하고 훈련하는 일, 이것이 흥사단 단우가 준비해야 할 일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이 일을 중단 없이 하고 있습니까? 단우 동지를 사랑하고 환난상구하는 일 없이 흥사단의 안정과 발전은 없습니다. 건전한 인격 수련과 신성단결 훈련에 매진하면서 3대 시민운동에 동참하여, 열심히 나라와 민족을 위해 일하는 것!
이것이 2022년, 우리 흥사단 단우가 해야 할 사명입니다.
단우 동지 여러분, 올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뜨거운 가슴으로 입단 시의 초심으로 돌아가 흥사단의 역사적 사명에 동참해주실 것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